라이드미션 2023년도 단기선교 이야기 > 라이드 미션

본문 바로가기

라이드 미션 이야기

라이드미션 2023년도 단기선교 이야기

몽골, 오스트리아, 헝가리, 독일

본문

2020년 코로나 전에는 1년에 2~5회 정도 해외 사역이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부터는 국내 사역에 집중했었다. 그러다가 2023년도 처음 갔던 곳이 바로 몽골이었다. 

 

1. 몽골(1월 3~9일)
몽골 겨울 추위는 다들 알아주는 추위였다. 도착하자마자 코가 얼얼했지만, 그래도 뭔가 뻥 뚫린 하늘과 눈길이 끝도 없이 보이는 경치가 매우 광활해 보였다. 
몽골 사역은 6명의 팀원들이 다음세대 사역과 성인 직분자 집회로 섬겼다. 

 

 

 

2. 오스트리아 & 헝가리(8월 21~31일)
17명의 다양한 세대들이 모여서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사역을 다녀왔다. 
주 사역은 땅밟기, 노방 워십 및 노방 전도였고, 가장 중요 사역은 라이드미션의 향후 센터를 세우기 위한 일환으로 오스트리아 인스부룩이라는 지역을 탐방하고 왔다. 

 

 

 

3. 독일(10월 2일~15일)
독일은 딘스라켄과 쾰른 지역을 중심으로 버스킹 사역, 노방 전도, 교회 집회 사역(어린이, 청소년, 성인)를 섬기고 왔는데, 특이한 것은 한국에서 8명의 팀, 르완다에서 한 명이 합류하고, 헝가리에서 1명, 발칸 반도를 섬기고 있던 두 자매님이 함께 했다는 것이다.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
다크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