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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황대박 선교사] 하나님 형상을 회복하는 삶

하나님의 목적대로 살아갈 때, 그곳에서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본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1:14]

 

프랑스 보자르 미술관에는 어느 조각가의 유명한 석고상이 있습니다. 

그는 작업실 겸 침실이었던 좁은 방에서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몇 년에 걸쳐 작업을 하였던 석고상이 완성되던 날 밤, 갑자기 한파가 몰아쳤습니다.

추운 방에 누운 조각가는 아직 덜 마른 석고상 생각에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만약 석고상의 물기가 얼어버린다면 그의 일생일대의 역작은 망가져 버릴 터였습니다. 

조각가는 자신이 덮고 있던 이불을 조각상에 덮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지인이 그의 집에 방문하여 숨을 거둔 조각가 곁에 온전한 상태로 보존된 조각상을 발견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온갖 고초와 고난과 죽음을 담당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묵상해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목적은 좋은 집에서, 좋은 차를 타고, 단지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목적대로 살아갈 때, 그곳에서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 삶의 계획과 우리가 세운 목표가 결코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아야 합니다. 

 

세상을 창조하실 때, 혼돈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가운데 있을 때. 수면 위에 운행하시던 하나님의 영이 오늘 우리의 삶 가운데서 그분의 형상을 회복하시는 영원한 목적이 이루어지기를 축복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이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고,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며, 우리 인생의 모든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분은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며, 보호하시며, 응답의 거룩한 은혜를 주십니다. 우리 삶의 해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과 함께 힘들때나 즐거울때나 구원의 기쁨과 감격으로 이 험한 세상을 살아 나갔으면 합니다. 

 

샬롬~~!!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값진 하루를 주님을 위해 이웃을 위해 힘차게 달려 나가는 축복의 삶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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