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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황대박 선교사] 백영심 간호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사랑하고 섬기는 것보다 아름답고 행복한 삶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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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사단법인 에버서번트 (http://www.everservant.org/)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12:24]

 

아프리카의 나이팅게일이라 불리는 백영심 간호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당시 28세이던 백 간호사는 아프리카 케냐로 의료 선교를 떠났습니다. 

2남 4녀 중 셋째 딸이었던 미혼인 그가 돌아올 기약없이 공항을 떠나던 날 부모님은 공항 바닥에 두 다리를 뻗고 주저앉아 엉엉 울었습니다. 

교회 청년들이 모아준 300달러(약 36만원)와 병원 퇴직금을 가지고 떠나서 케냐에서 4년, 최빈국인 말라위에서 23여 년을 현지 사람들이 애칭으로 불러준 ‘시스터 백’으로 살았습니다. 

자기 월급을 쪼개고 아껴 말라위에 유치원, 초등학교, 진료소를 지었고, 200병상 규모의 최신식 종합병원인 대양누가병원과 간호대학 설립도 주도했습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백 간호사는 2012년 이태석상, 2013년 나이팅게일 기장, 2015년 호암상, 2020년 성천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그는 상을 사양한 적도 많았고 인터뷰도 거절하였다고 합니다. 어쩌다 그의 일이 알려져 인터뷰하게 되었는데 그는 “다른 사람들이 다 각자 주어진 길을 가는 것처럼 저도 제 길을 가는 것뿐이지 언론에 나올 만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성경에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씀이 있는데, 저는 이 말씀을 ‘내가 한 일을 잊어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가 이런 삶을 살게 된 동기는 큰언니 권유로 간호대학에 입학했지만 ‘왜 사는가? 뭐 때문에 간호 공부를 하는가? 이 같은 물음을 생각하다가 여수에 있는 애양원을 방문했는데 손과 발이 문드러지고 얼굴이 일그러졌는데도 감사하고 기쁘고 평안하게 사는 모습을 보며 그가 사는 이유는 사랑이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도구가 간호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실천하고 가장 어렵고 힘든 곳에서 쓰임 받겠다고 마음 먹었고 대학병원에서 6년간 일하다가 교회에서 아프리카 케냐에 간호사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자신이 가겠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그는 현지 간호 자격증을 취득하고 이동식 진료 차량을 타고 왕진 가방 들고서 각 마을을 돌며 다양한 환자를 돌봤습니다. 

 

가난과 기근으로 고통받는 국가를 직접 도울 방안을 찾던 중 WFP를 통해 그에 대해 소개받고 그에게 전화해 2년 5개월 만에 200병상 규모의 최신식 장비를 갖춘 ‘대양 누가 병원’이 말라위 수도 릴롱궤에 세워졌습니다. 기공식에 말라위 대통령도 참석했습니다. 

그는 아프리카에 온지 15년 정도 되었을 때 이대로라면 100년을 아프리카에서 일해도 그대로일 것이라는 회의감에 빠졌고, 교육만이 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 ‘미라클 포 아프리카’를 통해 대양간호대학, 정보통신 기술대학을 세웠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포지션에서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통해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것이 인생을 후회 없이 사는 답입니다.

선교사도 여러가지 분야가 있고 포지션도 다양합니다.

어떤 사역에 쓰임 받던지 자신에게 주어진 사역에 예수님의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며 사는 것보다 아름답고 후회 없는 삶은 없습니다.

선교사로 나가지 아니해도 예수님의 복음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이웃을 섬기며 사랑하는 것이 후회 없이 인생을 사는 길입니다.

사랑하고 섬기는 것보다 아름답고 행복한 삶은 없습니다.

 

행복한 삶을 살고 싶습니까? 그러면 예수님을 구세주로 모시고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실천해 보세요.

 

샬롬 ~~!!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쁨과 감사와 행복이 가득한 복된 삶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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