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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황대박 선교사] 지금부터 입니다.

믿음의 눈을 활짝 열어 지난온 과거보다 앞으로 다가올 황홀한 미래를 바라봅시다.   

본문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5:17]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아쉬워하고 연연해 하는 반면 가장 뜻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 오늘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 같을 뿐입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 가짐으로 어떻게 성장 발전할 것인가 입니다.

우리가 바라고 그토록 소망하는 밝은 미래는 자신의 과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의 시간 활용에 의해서 밝게 빛나는 찬란한 미래가 결정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우리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습니다. 하나님이 새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믿음의 눈을 활짝 열어 지난온 과거보다 앞으로 다가올 황홀한 미래를 바라봅시다.   

 

샬롬!!
나에게 주어진 오늘을 소홀히 여기기보다 현재의 시간을 소중하게 사용하여 멋진 미래를 장식하시기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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