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박 선교사] 사소한 친절
진정한 친절이란 보상을 원하거나 사람을 가리지 않습니다.
본문
래리는 미시시피 주에 있는 한 작은 마을에서 조부모 손에 자랐습니다.
젊은이가 된 래리는 월급에 의존해 살다가 사장이 여러 달 치 급여를 주지 않고 폐업하여 노숙자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이틀 동안 한 끼도 먹지 못해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돈도 없으면서 프랜차이즈 식당에 들어가 아침을 주문했습니다.
그는 밥을 다 먹고 지갑을 잃어버린 척 바닥을 두리번 거렸습니다. 요리사까지 나와서 함께 지갑을 찾았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습니다.
요리사가 “이걸 떨어뜨리셨군요"라며 손에 들고 있던 20달러 지폐를 건넸습니다. 래리는 너무도 고마운 마음에 자신도 언젠가 형편이 되면 요리사가 자신에게 한 것처럼 다른 사람을 돕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상황이 나아지자 그는 맹세를 지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차를 끌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 5달러나 10달러 지폐로 총 200 달러를 나눠주었습니다. 래리는 성공할수록 더 많은 돈을 나눠 주었습니다.
그는 케이블 사업과 전화 사업으로 큰돈을 벌자 비밀 산타가 되어 상당한 돈을 익명으로 전달했습니다.
지역의 사회복지사, 소방서, 경찰에게 물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 100에서 300 달러를 주었는데 그로 인해 이들의 크리스마스가 완전히 달라졌고 이들이 세상을 보는 관점도 달라졌습니다.
래리는 비밀 산타로 오랫동안 총 140만 달러 이상을 나눠주었습니다. 래리 덕분에 가정을 살렸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20년 이상 비밀 산타 노릇을 했습니다.
2007년 래리가 세상을 떠난 후 래리가 직접 임명한 후계자 익명의 사업가가 지금까지도 비밀 산타회를 이끌고 있으며 수많은 비밀 싼타가 되는 것을 더할 나위 없는 축복으로 생각하고 동참하고 있습니다. <카인드니스(브래드 애런슨 저)>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사소한 친절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누구도 알 수 없다며 사소한 친절로 인생 전체가 바뀔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친절은 전염됩니다.'
누군가의 작은 친절은 누군가의 어두웠던 마음을 환하게하고 추운 인생에 온기를 넣어줍니다.
자기만의 생각이나 감정의 노예가 되면 친절은 싹도 틀 수 없습니다.
진정한 친절이란 보상을 원하거나 사람을 가리지 않습니다.
친절은 주는 사람과 받는사람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 친절한 얼굴에 침을 뱉지 않습니다. 함께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친절을 베풀면 됩니다.
샬롬 ~!!
친절을 베풀고 나누는 만큼 주는 사람이 행복합니다. 기쁨과 감사와 행복이 가득한 주말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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