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권 목사] 민수기11:16-35절 묵상
우리의 마음 속에 항상 내주하시는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이시고 그리스도의 영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의 짐을 함께 담당하게 하기 위해 70 인의 장로를 세우시고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영을 부어 예언하게 하십니다. ‘직분’은 하나님의 일을 위해 부름받은 교회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리고 직분자는 단순히 인생의 경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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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338
[황대박 선교사] 사랑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있다.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일3:18]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단편 중에 <사랑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있다>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그 작품의 주인공인 구두 수선공 마르틴은 아내와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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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285
[심형권 목사] 민수기 11:1-15절 묵상
모든 것이 은혜이고 사랑입니다. 감사와 찬양만 드릴 뿐입니다.
시내 산 광야에서 백성들을 계수하고 군대의 진용을 갖춘 이스라엘이 이제 하나님의 법궤를 앞세우고 약속의 땅을 항해 진군합니다. 그런데 이 새로운 출발에 등장하는 단어는 ‘감사’, ‘소망’ 이런 말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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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343
[황대박 선교사] 믿음
믿음은 단지 겉모습이 아니라 속마음의 변화를 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고린도후서4:16] 이솝 우화에 ‘요술쟁이와 생쥐’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생쥐 한 마리가 요술쟁이의 집에 살았습니다. 공교롭게도 그 집에 고양이도 있어서 생쥐는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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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318
[조슈아 목사] 요셉의 무덤에 장사되신 예수님 (마 27장 57-66절)
2023년 4월 8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2023년 4월 8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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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390
[황대박 선교사] 인생은 누구도 내일을 모릅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것은 내일을 위해 아름다운 씨앗을 뿌리는 농부와 같습니다.
내가 반드시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창세기32:12] 비바람이 심한 어느 날 새벽 1시경, 필라델피아 조그만 호텔 로비에 나이가 지긋한 부부가 들어와 말했습니다. “여기 방 하나 얻을 수 있을까요” 종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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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320
[심형권 목사] 마태복음 27:57-66절 묵상
예수님의 시신을 자신의 무덤에 안치한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부자였고 산헤드린 공의회의 회원이었습니다. 마태복음에는 이 사람을 ‘예수의 제자’(57절)로, 마가복음에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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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333
[조슈아 목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마 27장 45-56절)
2023년 4월 7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2023년 4월 7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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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360
[황대박 선교사] collaboration
컬래버레이션은 "공동", "협력", "협업", "협조"의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이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빌립보서1:27]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은 "공동", "협력", "협업", "협조"의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커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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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310
[심형권 목사] 마태복음 27:45-56절 묵상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십자가 위의 예수님께서 외치셨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는 시편 22편 1절의 말씀입니다. 시편의 부르짖음을 아예 자신의 부르짖음으로 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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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357
[황대박 선교사] 이웃을 사랑
천국의 향기는 만리를 가 세상을 향기롭게 만듭니다.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고후2:15] 백범 김구 선생이 세 번째 투옥으로 서대문 감옥에 있을때 였습니다. 7~8명을 수용하는 감방에 무려 37명에서 48명까지 수감되어 몸을 움직이기도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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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343
[심형권 목사] 마태복음 27:27-44절 묵상
고난주간 제 4 일
십자가를 지시는 예수님은 철저하게 희롱과 모욕을 당하셨습니다. 로마의 군병들이 홍포와 가시관을 씌우며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29절) 하며 침을 밷었습니다. 십자가 위에 ‘유대인의 왕 예수&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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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