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박 선교사] 꿈과 기도의 사람 야베스
주님은 기도를 통해서 역사하기를 원하십니다.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역대상4:9-10] 꿈과 기도의 사람 야베스… 그는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사람이었습니다. 환난과 근심을 벗고 복에 복을 더하여 받는 사람이 되려면 먼저 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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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6
305
[황대박 선교사] 향기
진흙에 향기가 난 것은 백합화 때문이었습니다.
네 기름이 향기로워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아가1:3] 이런 동화가 있습니다. 어떤 나그네가 여행을 하다 향기가 나는 한 덩이의 진흙을 보게 되었습니다. 신기하게 생각한 나그네가 물었습니다. “너는 바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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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5
316
[심형권 목사] 민수기 14:1-10절 묵상
내가 처한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그 환경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느냐가 문제입니다.
가나안 땅의 거인족들과 그들의 위세에 눌려 자신들을 ‘메뚜기’(13:33절)에 비유한 정탐꾼들의 보고를 듣고 온 회중이 패닉 상태가 됩니다. 밤새도록 통곡하고, 모세와 아론에게 원망하고, 급기야는 하나님을 향한 원망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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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5
315
[황대박 선교사] 파리대왕
복있는자는 모든것이 유효기간이 있음을 알고 마지막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편90:12] 소설가 윌리엄 골딩에게 노벨상을 안겨준 <파리대왕>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전쟁을 피해 피난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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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341
[심형권 목사] 민수기13:21-33절 묵상
쫄지 마십시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약속의 땅 가나안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27절)이었습니다. 이제 그 약속을 믿고 쟁취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들의 마음에 각인된 것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아니라, 거인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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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374
[조슈아 목사] 탐지하라, 담대하라 (민수기 13장 1-20절)
2023년 4월 13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2023년 4월 13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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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300
[황대박 선교사] 외로움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133:1] 외로운 사람은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UCLA)의 스티븐 콜 박사는 '시카고 건강-노화- 사회관계조사'에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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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308
[심형권 목사] 민수기13:1-20절 묵상
하나님의 부르심에 요구되는 것은 의심 없는 순종입니다
약속의 땅 가나안을 앞에 두고 하나님께서 정탐꾼을 보내라고 하십니다. 정탐의 길과 방법도 제시하십니다(18-20절).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해 가시는 여정길이지만 정탐꾼을 보내시는 것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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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319
[조슈아 목사] 온유한 사람의 하나님 (민수기 12장 1-16절)
2023년 4월 12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2023년 4월 12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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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298
[황대박 선교사] 최고의 준비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걱정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55:22] 한 농부가 열심히 농장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 노력이 통했는지 농장은 그 규모가 점점 커졌습니다. 점점 숫자가 늘어난 가축들과 넓어진 밭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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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289
[심형권 목사] 민수기 12:1-16절 묵상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 때문에’ 입니다.
모세가 구스(=이디오피아) 여자를 취한 것을 빌미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합니다. 2절은 그들이 비방한 속내를 보여줍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셨다”(2절). 그들의 의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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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333
[황대박 선교사] 친절
친절은 받은 사람뿐 아니라 자신에게도 큰 유익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태복음7:12] 일본의 유명 백화점 중 하나인 다카시마야 백화점의 초대 창업주인 이다시치는 “손님을 빈부에 따라 차별하지 말라”로 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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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