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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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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권 목사] 민수기 25:1-18절 묵상

질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쉽게 생각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죄와 타협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을 저주하려던 발락의 시도가 실패로 끝난 후, 발락과 발람은 각각 자기의 길로 돌아갑니다(24:25절). 이 일이 일어나는 동안 이스라엘은 아무 것도 모른 채 싯딤에 머물러 있었습니다(1절a). 이제 이 곳에서 11km만 더 가면 약속의 땅 동…

회원사진 헤세드 2023.05.09 321

[조슈아 목사] 넷째 예언과 결별 (민수기 24장 10절 - 25절)

2023년 5월 8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2023년 5월 8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회원사진 헤세드 2023.05.08 287

[심형권 목사] 민수기 24:10-25절 묵상

우리는 영원히 이어져 갈 하나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했던 모압 왕 발락의 세 번의 시도는 결국 실패로 돌아가자 발람을 향해 ‘손뼉을 치며’ 질책합니다. 여기에서 손뼉을 치는 것은 격려와 칭찬이 아니라 조롱과 경멸의 표현입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 …

회원사진 헤세드 2023.05.08 347

[황대박 선교사] 이 진짜 문둥이들아!

예수님은 가난한 자, 병든 자, 소외된 자, 버림받은 자, 세리, 죄인들의 친구로 오셨습니다.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마태복음11:19]   의사인 박경철씨가 의료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감동적인 실화를 써 놓은 <…

회원사진 헤세드 2023.05.08 272

[황대박 선교사] 믿음의 시련

비바람과 태풍에도 꿋꿋이 서 있을 수 있는 뿌리 깊은 나무가 되시길 기대해 봅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로마서5:3-4]   소나무 씨앗 두 개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바위틈에 떨어지고, 다른 하나는 흙 속에 묻혔습니다. 흙 속에 떨어진 소…

회원사진 헤세드 2023.05.08 264

[조슈아 목사] 발람의 둘째 예언 (민수기 23장 13절 - 26절)

2023년 5월 6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2023년 5월 6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회원사진 헤세드 2023.05.06 243

[황대박 선교사] 모든것은 때가 있습니다.

심을때가 있고 거둘때가 있습니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25:13]   철이 없는 사람을 '철부지'라고 부르는데 철을 알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철이란 사시사철인데 계절의 변화를 알아채지 못하는 사람 즉 때를 모르는 사람이 철부지입니다. 봄이 …

회원사진 헤세드 2023.05.06 293

[심형권 목사] 민수기 23:13-26절 묵상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사건이 되고, 말씀하시는 대로 역사는 이루어집니다.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복술을 행하라고 사주했던 발락의 계획과는 달리, 발람은 축복의 말들을 선포했습니다(7-10절). 하지만 발락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이스라엘의 끝자락만 보이는 장소로 옮겨 처음에 했던 것처럼 수송아지와 숫양으로 일곱 제단을 …

회원사진 헤세드 2023.05.06 261

[조슈아 목사] 발람의 첫 예언 (민수기 22장 36절 - 23장 12절)

2023년 5월 5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2023년 5월 5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회원사진 헤세드 2023.05.05 267

[황대박 선교사] 성실

성실은 자신을 완성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정직한 자를 악한 길로 유인하는 자는 스스로 자기 함정에 빠져도 성실한 자는 복을 받느니라. [잠언28:10]   자치통감을 쓴 사마광에게 어느날 그의 제자 유안세가 물었습니다.  "선생님 한문자 수만 자 중에서 제일 중요한 글자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일생동안…

회원사진 헤세드 2023.05.05 278

[심형권 목사] 민수기 22:36-23:12 묵상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복주시기로 택함을 입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발람이 온다는 소식을 들은 모압 왕 발락이 국경까지 가서 발람을 극진히 영접합니다. 발람을 통해 이스라엘에 저주의 효능이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발람의 입에서 ‘저주’ 대신 ‘축복’의 말이…

회원사진 헤세드 2023.05.05 278

[조슈아 목사] 말하는 나귀 (민수기 22장 21-35절)

2023년 5월 4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2023년 5월 4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회원사진 헤세드 2023.05.04 282

[황대박 선교사] 천국의 소망

십자가의 은혜를 누리는 사람은 누군가에게 십자가의 사랑을 전함으로 천사가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한 것이니라. [마태복음25:40]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행복하게 살고있는 그리스도인 부부가 어느 휴일 아…

회원사진 헤세드 2023.05.04 307

[심형권 목사] 민수기 22:21-35절 묵상

길이 열렸다고 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복술을 행하라는 청탁을 받은 발람에게 하나님은 ‘가지 말고 저주하지도 말아라’(12절)고 하셨다가, 다시 ‘그 사람들이 너를 부르러 왔거든 일어나 가라’(20절)고 하시고, 이제 가려는 발…

회원사진 헤세드 2023.05.04 380

[조슈아 목사] 하나님의 모략 (민수기 22장 1-20절)

2023년 5월 3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2023년 5월 3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회원사진 헤세드 2023.05.03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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