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지식 > 말씀 묵상

어느 마을에 자칭 현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살았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나는 세상에서 가장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아무 질문이나 해보세요, 내가 다 알려 줄 테니까!"라고 했습니다. 

한 아이가 현인에게 질문했습니다.
"그렇다면, 하늘의 별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려줄 수 있겠어요?" 

현인은 당당하게 대답했습니다. "당연히 알지! 별들은 달에 걸린 불씨들이야! 달에 닿으면 불타서 사라지는 거라고!" 

그러자 그 아이는 현인이라고 하는 자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면 달은 뭐예요?” 현인은 “달은 태양에 걸린 불씨야! 태양에 닿으면 불타서 사라지지”라고 했습니다. 

아이는 계속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면 태양은 어디서 왔어요” 자칭 현인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아이는 계속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면 별은 몇 개나 되어요” “그러면 땅에 있는 개미는 몇 개나 되어요” 

아이는 “그러면...”이라 계속 질문했고 자칭 현인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인간의 지식이라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임계점에 이르면 인간의 지식이란 아무런 능력을 나타내지 못하고 인간의 지식은 절대적이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한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대로 세상 종말이 다가올 수록 인간의 지식의 발달은 너무도 놀랍고 충격적 입니다.

20세기에 들어 오면서 과학의 발달은 20년 주기로 발전해 오다가 21세기에 들어 오면서 1년 주기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젠 양자 물리학을 넘어 입자 물리학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만들어 놓은 물건도 공부하지 않으면 사용조차 하기 어렵고 그 기능을 극대화시켜 활용한다는 것은 많은 공부를 해야 가능한 시대가 왔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양자 물리학이 발달 되면서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들이 사실임을 과학자들이 논문을 통해 임상으로 확인 시켜주고 있습니다.

샬롬 ~!!
예수님을 의지하고 겸손하게 주님의 말씀대로 절대 순종하며 살아가는 복된 삶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