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과 감사 > 말씀 묵상

탐욕(貪慾 greed, avarice )은 욕심에 끝이 없는 지나친 욕심을 말합니다.

그래서 탐욕은 파멸의 지름길입니다.

수분지족(守分知足)이란 욕망을 자제하고 분수를 지키라는 뜻입니다.

한의학에도 '머리는 차가워도 발은 따뜻하게' 라는 두한족열(頭寒足熱)이라는 말이 있듯이, 발목까지만 따뜻해도 온몸이 따뜻해집니다.

욕심은 사탄이 주는 무서운 저주입니다.

욕심은 시야를 흐리게 하고 욕심이 지나가고 나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욕심은 자신을 불행하게 하고 자신의 삶을 파괴합니다.

욕심은 자신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죽고 싶을 만큼 고통을 주고 많은 사람들의 삶을 파괴합니다.

리시아의 푸틴의 욕심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백성들을 고통속에 몰아 넣고 그것도 모자라 전세계 사람들에게 고통과 아픔을 주고 있습니다.

인간의 모든 불행을 주는 도구는 욕심입니다.

탐욕의 사람은 욕심을 버리고 싶어도 버려지지 않습니다. 욕심을 버리면 소망이 없어지기에 죽을것 같은 절망을 느낍니다.

욕심은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후히 주시고 넘치게 하시는 구세주 예수님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욕심 대신 감사로 가득하게 됩니다.

감사는 모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모든 걱정. 염려. 원망. 불평.두려움을 사라지게 합니다.

감사하는 삶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생활까지 건강하게 만들고 모든 일을 형통하게 만들어 줍니다.

감사하는 삶은 모든 걱정, 근심이 사라지고 모든 병이 낫고 마음의 소원까지 이루어지는 것을 체험 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날마다 기쁨과 감사와 소망으로 가득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우리를 만들어 주시는 이가 있는데 그분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샬롬 ~!!
오늘도 쓸데없는 욕심을 버리고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라고 약속하신 예수님께 기도하며 기쁨과 감사와 소망으로 가득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