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권 목사] 예레미야 7:16-29절 묵상
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법을 제정한 ‘법 정신’입니다.
‘전제’(18절)란 포도주와 같은 술로 제물 위에 붓는 제사의 형식을 말합니다. 바울은 ‘내가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전제와 같이 부어질지라도 기뻐할 것’(빌2:17)이라고 했고, 그의 마지막 편지인 디모데…

[조슈아 목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예레미야 7장 1 – 15절)
2023년 7월 20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2023년 7월 20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황대박 선교사] 새 사람
모든 인생을 살리고 인생의 모든 문제의 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황대박 선교사] 인생의 길
어떤 문제를 만나도 조금도 걱정하거나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4:6] 2004년 8월 어느 신문에 초등학교 4학년인 정희재라는 어린이가 지리산에서 사흘간 조난 당했다가 살아 나왔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심형권 목사] 예레미야 7:1-15절 묵상
내가 사는 모든 순간이 예배이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입이라는 것을 잊지 맙시다.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예배하는 장소를 ‘여호와의 성전’이라고 불렀습니다. 4절에는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다, 여호와의 성전이다, 여호와의 성전이다’ 3번이나 반복해서 부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거짓말을 믿…

[조슈아 목사] 옛적 길, 선한 길로 가라 (예레미야 6장 16 – 30절)
2023년 7월 19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2023년 7월 19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황대박 선교사] 그리스도가 답이다.
가정도 자식도 사업도 다 예수님께 맡기면 책임지시고 경영해 주십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마6:19-20] …

[심형권 목사] 예레미야 6:16-30 묵상
우리가 걸어가야 하는 신앙의 노선은 새로운 길이 아닙니다.
‘멈추어 서서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 보라’고 하시고(16절), ‘파숫꾼의 나팔 소리를 들으라’고 하십니다(17절). ‘옛적 길 곧 선한 길’은 믿음의 선조들이 따라 걸었던…

[조슈아 목사] 적이 되신 하나님 (예레미야 6장 1 – 15절)
2023년 7월 18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2023년 7월 18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황대박 선교사] 지혜
지혜를 이론적 지혜와 실천적 지혜로 설명합니다.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야고보서3:17] 지혜롭게 살기로 유명한 어떤 시골 할머니가 서울 아들집에 올라왔습니다. 서울역에서 택시를 잡아타는데 "이…

[심형권 목사] 예레미야 6:1-15절 묵상
우리 인생의 여정에는 많은 표지판이 있습니다.
‘탐욕’과 ‘거짓’을 행하면서 일말의 부끄러움도 없었던(13,15절) 이스라엘은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들을 모독하는 ‘욕’처럼 여기고 즐거워하지 않았습니…

[조슈아 목사] 경외심을 잃은 백성 (예레미야 5장 20 – 31절)
2023년 7월 17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2023년 7월 17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황대박 선교사] 큰 강물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세주로 진실로 믿기만 하면 놀라운 삶을 살게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41:10] 비단잉어의 하나인 코이가 환경에 따라 성장하는 크기가 달라지듯…

[심형권 목사] 예레미야 5:20-31절 묵상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말은 무서워하라는 말과는 다릅니다.
‘늦은 비’와 ‘이른 비’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 이스라엘의 생존을 결정짓는 하나님의 은혜의 상징입니다. 때를 따라 내리는 비는 우연한 자연 현상이 아니라, 그 때와 한계를 정하시는 하나님의 주권과 사랑의 결…

[조슈아 목사] 어찌 용서하겠느냐 (예레미야 5장 1 – 9절)
2023년 7월 15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2023년 7월 15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