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 > 말씀 묵상

본문 바로가기

말씀 묵상

[황대박 선교사] 무소유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본문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마태복음6:34]

 

한국의 파브르라고 불리우는  정부희 박사는 일평생 곤충을 연구해 온 곤충학자입니다.

곤충을 연구하면서 7권의 책을 쓰기도 했는데 EBS 초대석에 나와서 사회자가 질문을 합니다.

"박사님은 곤충을 한마디로 무엇이라 말하고 싶습니까?" 라고 물었을 때 이렇게 말합니다.

"곤충은 무소유의 존재입니다."

곤충은 자기의 밥 외에는 남의 밥을 절대 건드리지 않습니다. 자기의 밥을 저축하거나 남에게 빌려주거나 빌려오지도 않습니다. 

그냥 자기의 먹을 양만 욕심없이 먹습니다. 곤충의 삶은 단순하고 담백하다고 소개 했습니다.

 

하늘에서 만나를 내리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오늘 먹을 양만 거두라고 말씀합니다. 저장하거나 저축하는 것을 금하셨습니다. 

또 그것으로 장사를 하거나 거래를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곤충에게서 무소유과 욕심이 없어야 함을 배웁니다.

곤충에게서 눈을 돌려 나 자신을 보니 욕심투성이인 나 자신을 보게 됩니다.

내려놓고 살아 왔다고 자부하지만 또 내려놓고 더 내려놓아야 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궁색한 빈털터리가 되라는 의미도 아닙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필요치 않는 것들을 너무 많이 소유해서 문제입니다. 이것이 욕심입니다. 

성경은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고 말씀합니다.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소유하기보다 자기를 비워야 천국을 소유 할 수 있습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곤충에게서 하나님의 지혜를 얻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샬롬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열어가는 복된 삶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
다크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