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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은성 목사] 그 이름 예수 

“예수” 그 이름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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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나에게 보내오는 한 몸 기도편지라는 짧은 메시지가 있습니다.
읽을 때마다 잔잔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밀려오는 깊은 경험을 종종 합니다.

 

올 한해를 돌아보면서 어찌 지내왔는지, 그리고 2023년 새해를 어찌 맞이하고 준비할 것인지 기도하는 중 오늘 한 몸 기도편지를 읽으면서 가슴 한편에 뭉클한 감동이 있어 나누고 싶어 글을 적어봅니다.
부족한 종의 사견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혹시 저와 같은 마음과 은혜가 흘러가지 않을까 아니 흘러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글을 나누려 합니다.
바라기는 하나님의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사랑이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그 이름 예수 
예수 그 이름은 아버지 요셉이 어머니 마리아가 지은 이름이 아니라 전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이 직접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누가복음 1장 30, 31절
30절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31절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마태복음 1장 21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3절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한 해를 보내면서 그리고 새해를 준비하면서 나누고 싶은 메시지 

“예수” 그 이름이면 충분합니다.
나는 예수님 당신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세상 흔들리고 사람들은 변하여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내가 살리라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내가 살리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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