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성 목사] 은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나아갑니다.
오늘 하루를 사작하기전 어제의 나의 연약하고 죄된 모습을 되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도합니다. 왜 이리 연약한지 작은부분에 불평하고 옛 죄된 보복의 심리가 발동을 하는지 차로 청주로 내려가기 위해 고속도로을 운전하여 …
[이은성 목사] 주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인내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자에게 단잠을 주신다고 하시는데 한국에 오니 단잠을 주시기 보다 새벽에 일어나게 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않는가 요런 부정적인 생각을 할수 있는 다분히 못된 심성을 가질수있는 인간입니다. …
[이은성 목사] 모든 것이 헛되도다,
당신보다 엄청, 겁나, 부자였던 한분이 자신의 삶을 이렇게 표현하였습니다.
한국과 호주의 시간차가 두시간 차이가 납니다. 호주가 두시간이 빠른것이지요. 오호 그럼 나는 한국에 오니 두시간 젊어진것이네요… 나이가 드니 엉뚱한 생각이 드네요. 뉴스를보니 어느 억만장자 한분…
[이은성 목사] 말씀과 기도의 출발선
처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설명절이 지나고 다시 바쁜 일상이 시작되었네요. 여름날 맞이하는 성탄절, 새해, 설명절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어릴 적 겨울에 맞이했던 그 명절과 성탄절이 생각이 나는 것은 무엇일까요 성탄절에는 눈이 와야 하는데 눈 대신에 뜨거운 …
[이은성 목사] 슬픔도 눈물도 없는 하나님 나라
우리는 그것을 영생이라고 말합니다.
지난 주간 호주에서 한 번도 뵌 적이 없는 목사님이 운명하시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모님과 첫째, 셋째 딸은 한국에 방문 중이었고 둘째 딸과 시드니에 계셨던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시지 않는 아버지를 깨우러 간 딸이 아버지 목사님을 발견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
[이은성 목사] God help me. This money goes to the church.
우리는 나는 잘하고 정직하게 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왜 저리 행동하는지 모르겠다고 말을 합니다. 모든 사람이 나 같이만 행동하고 말하고 살아간다면 문제없는 세상이 될 텐데…. 그렇게 알고 말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사람…
[이은성 목사] 인생은 여행이지요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서 착하게 겸손하게 살아봅시다.
정신없이 하루하루 지내다 보니 올해 처음으로 쓰는 글이 되었네요. 사실 정신이 없지는 않은데 바쁜 척 정신없다고 한 것입니다. 에너지가 부족해서 그런지 쉽게 지치고 피곤해지는 것 같아서 바쁘다, 빠르다 표현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이은성 목사] 그 이름 예수
“예수” 그 이름이면 충분합니다.
매일 매일 나에게 보내오는 한 몸 기도편지라는 짧은 메시지가 있습니다. 읽을 때마다 잔잔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밀려오는 깊은 경험을 종종 합니다. 올 한해를 돌아보면서 어찌 지내왔는지, 그리고 2023년 새해를 어찌 맞이하…
[이은성 목사]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요.
예수님 탄생하심을 축하하는 날 성탄절
♬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아라 ♬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요. 예수님 탄생하심을 축하하는 날 성탄절이~~~ 예수 믿는 사람들보다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이 더 손꼽아 기다리는 것 같은 날~~~ 성탄절. 기다…
[이은성 목사] 성탄절이 가까이 왔음을 실감하게 되는 날입니다.
오늘도 성탄절의 주인공 되시는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성탄절 음악이 차 안과 길거리 상가와 커피숍에 울려 퍼지는 성탄절이 가까이 왔음을 실감하게 되는 날입니다. 차를 타고 주택가를 가다 보면 캥거루가 썰매를 끌고 있고, 바람들어간(풍선) 산타가 지붕 위에 뜨거운 햇살을 받아 흐느적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입니다. …
[이은성 목사] 하나님의 나라의 소망
영원히 불변한 진리 천국은 반드시 있습니다.
젊은 시절 부르던 찬양 중에 멜로디가 좋아서 자주 부르던 찬양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가사에 문제가 있다 하여 금지된 곡이 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사실 가사에 문제가 있는 것을 모르고 불렀었고 또한 많은 청년들이 부르고 있었습니다.&n…
[이은성 목사] 더도 덜도 말고 제발 기본이나 합시다.
목사로서 강단에서 그리고 지인과 만남의 자리에서 재미없고, 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가 정치 이야기입니다. 특히 설교시간에 꺼내지 않는 예화로도 들지 않는 이야기가 정치 이야기입니다. 그 이유는 상대성이 있고 나와의 정치적인 성향과 견해가 다르기 때문에 그…
[이은성 목사] 작은 바램, 간절한 바램
젊은 청년들을 정말로 사랑했던 청소년 사역자였었다고 기억되고 싶습니다.
어제는 갑자기 비가 내리면서 발걸음을 재촉하게 하더니 오늘은 따스한 햇볕이 마음을 포근하게 하여주는 11월 첫날입니다. 사실 어제 586 & 686세대가 즐겨들었던 대중가요가 생각이 나서 글을 쓰면서 감성에 젖어 보려 하였는데 급하게 일을 처리해야 할 일이 생…
[이은성 목사] 기도의 자리
다시 그 기도의 자리를 사모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려 합니다.
찬양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며 나아갑니다.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홀로 찬양받으소서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그 이름 온 땅과 하늘이 다 찬양해 겸손하게 우리 무릎 꿇고 주 이름 앞에 영광 돌리…
[이은성 목사] 사랑의 빛
아름다운 별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신 희생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사람이 말했는지는 모르지만, 이 말을 한 사람은 참으로 많을 것입니다.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 라고 합니다. 요즘 페이스북이나 카톡을 통해 들려오는 여러 가지 소식들 가운데 어릴 적 신앙생활 하던 교회에서 들려오는 안타까운 …